장종태 "서구, 녹색복지 도시로 조성"
장종태 "서구, 녹색복지 도시로 조성"
  •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 승인 2018.05.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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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센트럴파크 조성, 어르신 뉴딜 일자리 사업 등 핵심공약 발표
▲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7일 용문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장종태 선거캠프 제공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재선 도전에 나선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7일 "녹색복지 도시로 더 행복한 서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용문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녹색복지 도시 조성을 골자로 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 공약은 특성화 권역 조화로운 균형 도시, 소외와 격차 없는 행복 도시, 뿌리가 튼튼한 일자리 도시, 주민이 주인인 자치 도시, 사람이 먼저인 인본 도시 등 5대 비전으로 이뤄졌다.

우선 둔산권역은 도로로 끊긴 녹지를 연결하고 공원과 공원 숲을 잇는 한편, 둘레길을 조성해 녹색 공간을 확대한다.

갑천과 정부대전청사, 대전시청, 보라매공원 녹지축을 연결하고 도시숲을 확대해 도심 속 푸른 쉼터인 '둔산 센트럴파크'를 조성한다.

원도심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복수-정림 도로 개설 등으로 '사람이 돌아오는 원도심'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어르신 뉴딜 일자리 사업' 추진, 보훈회관 건립, 장애아동 재활병원 유치, 공공건축물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의무 시행, 도심 휠체어 산책로 조성 등도 추진한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펀드 88억원을 조성하고 전담부서를 설치한다.

또 공동 전시판매장 조성, 주차장 시설 개선 등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기성권에 '에너지 자립 시범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민참정조례 제정을 통해 1004명으로 이뤄진 '1004 구정 참여단'을 운영하고 주민참여 예산제 시행, 마을활동가 아카데미 운영 등에 나선다.

이밖에 마을 도서관 확대, 학원가 안심귀가 서비스, 원도심 문예회관 건립, 평생학습원 신축 이전 등도 추진할 구상이다.

장 예비후보는 "서구행정 전문가로서 '행복한 서구를 위한 든든한 구청장'이 될 것"이라며 "함께 자리한 서구 후보들과 함께 더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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