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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7 14:09
- 기자명 By. 충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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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중학교는 스승의 날을 맞아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 조성 및 교육공동체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을 목적으로 ‘사제동행 지역문화탐방’의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근흥면 소재의 도지정 기념물 제11호이며 군사상 중요한 업무를 담당했던 안흥성을 따라 함께 걸으며 문화재 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는 시간을 갖었으며 신진도항에서 배를 이용해 가의도를 비롯한 주변의 작은 섬들이 있음을 살펴보았고 또한 충남 유일의 유인등대섬인 옹도에 정박해 주변 경관을 살펴볼 수 있었다.
지역에 소재하고 있으나 관심없이 지나쳤던 지역 문화지를 탐방하며 스승과 제자가 하나되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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