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선정
한남대,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선정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18.05.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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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액 8억 700만원
▲ 고교-대학 연계 찾아오는 한남대학교 전공체험 행사에 참석한 고등학생들의 모습.(사진=한남대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한남대가 교육부 2018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7일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018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곳은 전국 68개 대학이며 대전권에서는 한남대를 비롯해 충남대·한밭대 등 3개 대학이다.

대전권 사립대 중에서는 한남대가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국비지원액은 8억 700만원으로 대전권 내에서 지원액 1위를 차지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사업은 고교교육 내실화와 학생·학부모의 대입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남대는 2014년, 2017년에 이어 올해 다시 선정됐다.

한남대는 대학입시의 공정하고 안정적인 운영, 중·고교와의 연계 및 관련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학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남대는 간소화된 전형 체계 확립·시민공정성감시단을 활용한 외부 모니터링으로 전형의 공정·투명·신뢰성을 높여왔다. 또 고른기회전형을 확대 개편했으며 고른기회전형 입학생에 대한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무성을 강화했다.

정성진 입학홍보처장은 "앞으로도 대입전형 단순화·투명성 강화, 공정성 제고 등을 통해서 우리대학이 고교교육의 내실화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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