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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7 14:53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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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생들은 대피훈련 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대피, 지진대피 방법에 대해 동영상을 시청하고 안내방송에 따라 책상 밑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했으며 이어본교 체육관에서 보건교사의 심폐소생술 교육과 응급처치 방법 등을 배웠다.
이택현 교장은 “아이들에게 예고 없이 찾아오는 위기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방법을 익히는 중요한 경험이 됐다며 부모님, 친구, 이웃 등을 도와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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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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