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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21 23:33
- 기자명 By. 박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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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불은 화목보일러 작동 중 주변 가연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주택 소유자 이모씨(63)가 이를 발견하고 주택 내 소화기를 사용해 화목보일러 및 인근 가연물에 옮겨 붙은 불을 진압했다.
한 소방대원은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집주인이 가내에 비치된 소화기로 신속히 대처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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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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