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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22 07:32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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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한 해 동안 천안시민이 낸 수신료가 160억 원이 넘었다”며 “그런데도 천안은 그동안 수신료의 가치를 제대로 돌려받지 못하는 등 오히려 홀대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길 예비후보는 이어 “천안에서 9시 뉴스 하나 직접 방송하지 못하는 것은 65만 인구의 충남 수부도시로서의 천안에 대한 대접이 아니다”며 “천안에서 발생하는 일들에 대한 정보는 물론 천안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리포트가 생산되어 천안을 지역 정보화의 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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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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