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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27 15:46
- 기자명 By. 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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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용우 군수후보를 비롯한 김태호·조길연 도의원 후보와 11명의 군의원 후보 등 14명의 자유한국당 부여지역 후보들은 계백장군 동상 참배와 함께 이번 지방선거에서 ‘심기일전’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용우 부여군수 후보는 “오늘 이 자리를 갖게 된 것은 계백장군이 비록 5000의 군사로 똘똘 뭉쳐 싸웠던 기개를 되새겨 우리도 이번 지방 선거에서 나라를 구한다는 각오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마음을 다지고자 마련됐다”면서 “우리가 서로 뭉치고 화합해서 자유한국당 후보 모두가 당선돼 부여발전을 앞당기는 것이 나라를 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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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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