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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27 16:55
- 기자명 By. 최돈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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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은 이번 나들이에서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생가인 ‘오죽헌’과 멋진 바다와 풍경이 공존하는 정동진 바다부채길, 모래시계공원 등을 찾아 평소 야외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무더운 날씨로 힘이 들긴 했지만 멋진 풍경 속에서 그동안 답답했던 가슴을 달랠 수 있었다”며 “함께 동행해준 자원봉사자들과 이 행사를 주관한 증평군장애인복지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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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돈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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