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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27 16:57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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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졸업생인 임석구와 이동구 씨는 “따뜻한 애향심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 한다”면서 “매포 읍민 모두가 더불어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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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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