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콕뱅크는 젊은 세대뿐 아니라 핀테크로 소외되기 쉬운 농업인과 고령층도 쉽게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출시 20개월 만에 가입고객이 200만명을 돌파하는 실적을 거두고 있다.
NH콕뱅크는 간단한 터치만으로 조회, 송금 등 신속한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해 실 이용률이 90%에 육박, 월 500만건 이상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교통카드, 쿠폰몰 등 생활편의 기능을 추가해 이용 편의성이 더욱 향상됐다.
조소행 본부장은 "농업인들이 금융거래에서 소외되는 것을 해소하며 농가에 편리성을 더하고, 농가소득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금융서비스가 확대되어 더 많은 농업인들에게 지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