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선거인명부 확정
천안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선거인명부 확정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18.06.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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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내문과 선거공보 발송도 완료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오는 13일 치르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선거인명부가 확정됐다.

천안시는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천안갑국회의원 재선거 및 천안병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선거인명부를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선거인명부확정일 기준 천안시 전체 확정 선거인수는 50만 9817명으로 지난달 22일 선거인명부작성 당시 선거인수 50만 9903명보다 86명이 감소(선거권 없는 자, 사망자 등 추가 발생)했으며, 전체 인구수 대비 선거인수 비율은 79.7%*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구별로 인구수 대비 선거인수 비율은 나선거구(중앙동, 문성동, 원성1동, 원성2동, 신안동)가 86.9%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다선거구(봉명동, 일봉동, 성정1동, 성정2동)가 84.7%로 뒤를 이었다.

반면 라선거구(불당동)는 인구수 대비 선거인수 비율이 70.4%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선거구(백석동)가 71.7%를 차지하며 다음을 차지했다.

선거인 등재 여부와 투표구 등을 확인하고 싶은 시민은 천안시 홈페이지(www.cheonan.go.kr)에서 본인의 성명과 생년월일, 주민 등록번호 끝3자리를 입력하면 조회할 수 있다.

‘내 투표소 찾기’는 시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관위홈페이지(www.nec.go.kr) 의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서북구·동남구선거관리위원회와 읍면동선거관리위원회는 관내 489개소에 후보자 선거벽보를 첩부했으며, 선거인명부가 확정됨에 따라 26만여 세대에 투표안내문과 후보자선거공보 발송을 완료했다.

시는 앞으로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선거의 법정사무 지원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사전투표와 13일 당일 투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전투표는 오는 8일과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읍면동별로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되며, 사전투표를 하고자 하는 선거인은 지역과 상관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또 13일 선거일에 실시하는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투표에 참여하고자 하는 선거인은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여야만 사전투표 또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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