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대전식약청, 8일 한약제제 분야 GMP-서클 3차 회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6.04 15:06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대전지방청은 광주식약청과 공동으로 '한약제제 분야 제조·품질관리(GMP)-서클(Circle) 3차 회의'를 8일 대전식약청에서 개최한다.

대전·충청지역과 호남지역의 한약제제 제조업체가 대상이다.

이번 회의는 한약제제 분야 GMP 담당자간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하여 한약제제 제조업체의 GMP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한약제제 GMP 적용사례 공유 ▲대전식약청 한약제제 GMP 관련 주요 지적사례 공유 ▲현장 애로사항 및 현안사항 논의 등입니다.

대전식약청은 앞으로도 분야별 GMP-서클 운영 등 의약품 제조업체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확대해 민‧관 협력을 통한 의약품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식약청은 지난해 두 차례 회의를 개최해 한약제제 GMP 주요 지적사례 공유하고 한약제제 제조사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