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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10.08 17:45
- 기자명 By. 한대수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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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9월말까지 도내에서는 281곳의 성인오락실을 단속해 이중 35명을 구속하고 37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는 2004년 10월부터 1년동안 단속된 173곳에 비해 108건(62%)이 증가한 수치며 구속자도 23명으로 12명(52%)이 늘었다.
또 사행성 PC방 단속이 시작된 지난 4월부터 도내에서는 259곳을 단속해 72명을 구속하고 84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가용인력을 총동원, 사행성 오락실과 PC방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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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수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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