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홍 사무총장은 지방선거가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가 되어야 함에도 문재인 정권의 선거를 의식한 ‘북풍선거 쇼’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깜깜이 선거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홍사무총장은 이럴 때 일수록 전 국민이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인 자유한국당에 압도적인 표를 몰아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어 아직 결정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역대 선거를 보면 진보층보다는 보수층에 표를 주었던 사례가 많기 때문에 충분히 해 볼만한 상황이라며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국민복지시대를 열어갈 자유한국당에게 반드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바란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