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 평화통일교육에 한뜻
충청권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 평화통일교육에 한뜻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18.06.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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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김지철·성광진·최교진 후보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 할 것"
▲ 김병우·김지철·성광진·최교진(왼쪽부터) 충청권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들이 11일 치브레오에서 평화통일교육 위한 공동선언을 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충청권 진보진영 김병우 충북교육감 후보,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최교진 세종교육감 후보가 평화통일교육 위한 공동선언을 가졌다.

4명의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들은 11일 치브레오에서 평화·통일교육 진행, 민족의 화해와 협력·공동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분야 교류 활성화, 교원·지역사회 평화교육 역량 강화 등에 뜻을 모았다.

이들은 "교육부와 협의를 통해 교육청 공동으로 평화·통일교육 교재를 개발하고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겠다"며 "이를 통해 남북 교원들의 학술 교류 및 교육기관 상호 방문, 지역사회와 평화통일교육 거버넌스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반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우리 아이들이 평화교육을 통해 북을 대화·협력·공존의 상대로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감수성과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한반도 평화 시대를 여는 평화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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