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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1 14:44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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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에서 정진일 동장은 "무엇보다도 사업 참여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곧 다가올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강조했고,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관내 11곳의 무더위쉼터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비래동주민센터는 혹서기 대비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근무시작시간을 종전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한 시간 앞당겨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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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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