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개장 전 수질·토양검사 모두 ‘적합’
대천해수욕장 개장 전 수질·토양검사 모두 ‘적합’
  • 김환형 기자 kkhkhh@dailycc.net
  • 승인 2018.06.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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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발생 원인인 장구·대장균 모두 기준치 이하… 토양도 적합
[충청신문=보령] 김환형 기자 = 보령시는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의 개장을 앞두고 진행한 수질·토양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해수욕장 개장 전 수질 상태를 조사·평가한 것으로, 시는 지난 5월 대천해수욕장의 5구간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장염발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에 대해 의뢰했으며, 검사결과 장구균, 대장균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

또 백사장의 바닥모래에 함유된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및 비소 함유량도 백사장 토양관리 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상범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검사 결과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며, “개장 후에도 지속적인 검사를 실시하며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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