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업기술원, 생강 장마철 뿌리썩음병 주의 당부 - 충청인의 새아침, 충청신문
뉴스사회
충남농업기술원, 생강 장마철 뿌리썩음병 주의 당부
이성엽 기자  |  leesy8904@daillycc.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2 18:17: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청신문=내포] 이성엽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생강 재배를 위해서는 장마철 뿌리썩음병 관리가 필요하다며, 재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생강은 땅속에서 생육하는 작물로 지하부 부패 증상에 의한 피해가 크다.

특히 지하부 부패 증상은 근경썩음병(Pythium myriotylum), 세균땅속줄기썩음병(Pectobacterium carotovorum subsp. carotovorum 등 3종), 마른썩음병(Fusarium oxysporum 등 2종) 등 3종의 병해가 단독 또는 동시 발병하고, 여기에는 6종의 병원균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 병원균은 다르지만 현재 방제약제로는 ‘뿌리썩음병’으로 통칭해 13종이 등록돼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생강 ‘근경썩음병’에 대한 약제로 결정석회황합제 1종이 추가 등록됐다.

지난해 서산·태안 지역 생강 뿌리썩음병은 장마 직후인 7월 하순 발생하기 시작해 9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증가, 장마기 전·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농기원 친환경농업과 권미경 연구사는 “파종기부터 생육기까지 치명적인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병해인 뿌리썩음병의 철저한 방제가 생강 안정 생산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선 장마 전부터 물빠짐이 좋게 미리 배수로를 정비하고, 장마 이후는 병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적용 약제를 미리 살포해 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성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 : 2018-06-12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포토뉴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번호 : 252-0100   |  팩스 : 042)533-7473  |  등록일 : 2005년 08월 23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논설실장 : 안순택
편집국장 : 최인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Copyright 201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