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기초학력 향상 ‘총력’
세종시교육청, 기초학력 향상 ‘총력’
  • 이용민 기자 soori3221@dailycc.net
  • 승인 2018.06.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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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원 투입 다양한 기초학력 프로그램 등 추진
[충청신문=세종] 이용민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억 9900여만원을 투입, 학생 맞춤형 학력 향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기초학력 부진 예방과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위해 ▲두드림학교 ▲학습활동 지원을 위한 기초학력 교육자원봉사자(JOY맘) ▲단위학교 맞춤형 학력 프로그램(학습부진학생 특별지도 관리) ▲한글문해력지도(읽기따라잡기)전문가 과정 ▲한글책임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컨설팅 및 연수 ▲학습부진학생 학습향상지도를 위한 초등 교원 대상 의무 연수 지정 및 확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 등 다양한 기초학력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우선,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꿈과 끼를 실현(Do-Dream)하는 토대를 만들어주는 두드림학교를 지정, 학습부진 수준과 원인을 진단하고 학습지도, 학습코칭, 치료, 돌봄 연계 등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기초학력 교육자원봉사자(JOY맘)를 위촉, 기초학력 부진예방과 향상, 학교생활 적응 활동도 지원한다.

또 초·중·고 전체를 대상으로 학생의 학습발달 수준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집중지도 프로그램인 학력반, 학력캠프, 학습클리닉, 학습 멘토링 등의 단위학교 맞춤형 학력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올해부터 초기문해력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한글관련 사업을 신설, 1~2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한글문해력지도(읽기따라잡기)전문가 과정 및 컨설팅, 연수도 확대, 운영한다.

기초학력미달 학생 중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학습부진학생도 지원한다. 세종아람센터와 연계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상담과 치유, 학습코칭, 병·의원 등 지역기관과 연계한 종합적인 지원 한다. 총 10명의 학습상담사와 학습지원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1대 1 상담을 통해 학습부진 이유를 찾아내 원인을 해소한다.

시 교육청은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을 구축해 총 3차에 걸친 향상도 검사를 하는 등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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