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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3 16:53
- 기자명 By. 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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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이은주(지혜의 숲) 강사가 ▲즐거운 책읽기 ▲관찰하는 책읽기 ▲통합하는 책읽기 ▲능동적인 책읽기를 주제로 4회차 운영되며 유치원 자녀가 책속에서 재미와 흥미를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지도와 실습을 한다.
이은주 강사는 “3~5세는 책에 많이 노출을 시켜 책과 친해지는 시기가 필요하고, 5~7세는 다독에서 정독으로 넘어가는 시기로 책 읽기 지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정숙 교육과장은 “유치원 자녀의 독서지도는 평생 책을 가까이 하느냐 마느냐에 큰 영향을 주는 시기이다, 자녀가 책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혜로운 독서 코칭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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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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