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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업시설 경매 낙찰가율 상승5월 61.6% 전월대비 13.3%P ↑… 당진 100억 고가낙찰 관심
김용배 기자  |  y2k425@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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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3 16: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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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5월 대전 업무상업시설 낙찰가율이 전월대비 13.3%P 상승한 61.6% 기록했다.

충남 당진에서는 100억원 이상 물건의 고가낙찰이 나와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5월 당진시 송산면 동곡리 분뇨쓰레기 처리시설이 감정가의 100%인 108억1000만원에 낙찰됐다.

홍성군 구항면 오봉리 공장도 낙찰가율 67%인 68억원에 낙찰돼 전국 고액 낙찰가 상위 톱10에 포함됐다.

5월 대전 법원경매 낙찰가율이 전월대비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업무상업시설의 낙찰가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업무상업시설 경매는 59건이 진행돼 28건이 낙찰됐으며,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13.3%P 상승한 61.6%를 기록했다.

주요 사례로는 대전 중구 은행동 소재 2659.6㎡ 근린시설이 감정가의 71.1%인 23억117만 원에 낙찰돼 5월 대전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

대전 중구 선화동 소재 1444.3㎡ 교육연구시설이 감정가의 68%인 15억6900만원에 낙찰되는 등 지난 4월과 달리 고가물건의 저가낙찰이 없어 업무상업시설 낙찰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85.4%로 지난달보다 0.9%p 소폭 상승했다.

대전 서구 용문동 소재 59.2㎡ 다세대주택이 경매에 나와 감정가의 151%인 1억7340만원에 낙찰, 17명의 응찰자가 몰려 5월 대전 최다응찰자 물건이 됐다.

대전 유성구 반석동 소재 132.1㎡ 아파트에 12명의 응찰자가 몰려 감정가의 94.2%인 4억2662만원에 낙찰됐다.

5월 세종시 법원경매는 주거시설 2건, 업무상업시설 1건, 토지 3건 등 총 6건이 낙찰됐다.

주거시설은 5건 중 2건 낙찰, 업무상업시설은 3건 중 1건이 낙찰됐다.

토지는 모두 17건이 경매 진행 됐으며 이중 3건이 낙찰됐다. 토지의 낙찰가율 전월대비 68.7%P 상승한 121.7%를 기록했다.

세종시 장군면 하봉리 소재 203㎡가 감정가의 134.2%인 7030만원에 낙찰, 세종시 부강면 부강리 소재 답(畓) 지분 417.7㎡가 감정가의 112.3%인 6517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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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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