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전국역도경기대회 성료
서천군, 전국역도경기대회 성료
  • 신준섭 기자 jsshin50@dailycc.net
  • 승인 2018.06.13 1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신문=서천] 신준섭 기자 = 서천군에서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18년 한국중고역도연맹회장기 전국역도경기대회가가 6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중고역도연맹(회장 여용석)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선수 및 임원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급벼로 중고등부 선수들이 그도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메달 경쟁을 펼쳤다.

특히 여자 고등부 +90kg급에 출전한 경북체고 이선미(3학년)선수는 본 대회에서 합계 267kg으로 한국학생신기록 1개를 수립하며 활약했다.

또 두 팔을 뻗어 역기를 들어 올려 그 자세에서 무릎을 곧게 펴고 일어나는 인상에서는 121kg으로 한국주니어신기록(종전 120kg 장미란)을 세웠다.

한국주니어신기록은 2003년 10월 장미란 선수의 기록을 15년 만에 갱신한 것으로 이선미 선수는 추후 한국 여자 역도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서처군 역도장을 대폭 증축해 30개 역도연습대를 비치하고 헬스기구,실시간 영상 및 기록 중계가 가능한 모니터 23대를 설치하는 등 대회유치에 만전을 기한 결과 서천군 역도장이 역도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하계 전지훈련지로 확정됐다.

이대성 자치행정과장은"중고역도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역도 청소년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로 서천군이 역도 꿈나무 육성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앞으로 역도 국제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하여 역도 종목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