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천시지부 보이스피싱 예방 직원, 제천경찰서장 표창
농협 제천시지부 보이스피싱 예방 직원, 제천경찰서장 표창
  • 조경현 기자 jgh1554@dailycc.net
  • 승인 2018.06.1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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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은행 제천시지부 김나윤, 임혜진 계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제천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 김나윤·임혜진 계장이 제천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김·임 계장은 지난 1일 제천시지부를 방문한 고객이 정기적금 3700만 원을 중도 인출하겠다며 현금을 요구하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

이어 현금 대신 수표 인출을 유도하며 지연시키는 한편 고객을 설득해 신고하게 됐다.

이 같은 직원의 현명한 판단은 범인 검거에 큰 도움을 주었고 이에 경찰은 표창장을 수여키로 했다.

지난 11일 두 직원은 전병용 제천경찰 서정을 대신해 이완형 생활안전과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최우영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사고 예방 교육 및 사례 전파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전국 각 지점에서 수억 원 규모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왔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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