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감 선거전은 재선에 나선 진보 성향의 김병우 후보와 보수 성향의 심의보 후보의 맞대결로 펼쳐졌다
심의보 후보는 44.6%로 김 후보의 뒤를 쫓고 있다.
출구조사에서도 김병우 후보가 57.9%, 심의보 후보가 44.6%로 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 후보는 4년 전인 2014년 선거에서 3명의 후보를 따돌리고 충북에 첫 진보 교육감의 탄생을 알렸다.
충북교육감 선거전은 재선에 나선 진보 성향의 김병우 후보와 보수 성향의 심의보 후보의 맞대결로 펼쳐졌다
심의보 후보는 44.6%로 김 후보의 뒤를 쫓고 있다.
출구조사에서도 김병우 후보가 57.9%, 심의보 후보가 44.6%로 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 후보는 4년 전인 2014년 선거에서 3명의 후보를 따돌리고 충북에 첫 진보 교육감의 탄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