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8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추천 받아
대전시, 2018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추천 받아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06.14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개 단지 선정 10월 시상…전국 우수관리단지 선정평가 추천 등 인센티브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시는 2018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위해 각 구청 건축과(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선정대상 추천 접수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구청장 추천을 받아 8~9월 중에 대전시 모범관리단지선정위원회를 통해 3개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로 나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하고, 시는 선정된 단지를 10월 중 모범관리단지 인증 동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는 2018년 대전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단지를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전국 우수관리단지 선정 평가에 추천하고, 노후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사업과 활성화사업 선정 시 인센티브를 준다.

대전시 관계자는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 및 쾌적한 주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모범관리단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범관리단지는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와 투명한 관리로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으로, 각종 공사·용역 등 일반관리의 투명성과 주민 자율활동, 주민화합행사 등 공동체 활성화 분야 평가에 큰 비중을 차지할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서구 가수원동 은아3단지아파트, 탄방동 한우리아파트, 월평동 다모아아파트가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