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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4 19:21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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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심을 나침반 삼아 선거기간동안 동거 동락한 선거대책 본부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와 운동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던 아내와 가족에게도 고마운 인사를 전하며 군민 여러분께서 저 김석환을 선택해 주신 것은 중단 없는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뜻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지역의 현안사업을 중단 없이 해결하고 누구나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공정사회 그리고 나눔의 가치를 알고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충남의 중심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드는데 열정을 다하겠으며 6.13지방선거에서 저와 함께 경쟁을 해준 최선경, 채현병 두 후보자에게 위로의 말씀 드리고 후보자들의 공약 중 필요한 공약은 군정에 반영시켜 민선7기 홍성군정은 군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추진 중인 일들을 깨끗이 마무리해 시 승격으로 도청수부도시의 위상을 높여 군민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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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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