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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5 15:37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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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설 교육감은 "당선증을 받은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여러분들께서 교육을 위해 저에게 다시 4년을 맡겨주신 만큼 미래를 만드는 대전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설 교육감은 6·13지선에서 재선 성공으로 지난 14일 선거기간 동안 일시정지 됐던 직무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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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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