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직업체험 교육으로 북부권역 중학교 63교 대상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SW코딩, 3D프린터, 드론, VR, 앱개발 등 맟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황규협 원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사회가 변화하면서 우리 일상생활의 모습을 비롯한 미래 유망직종들이 변화하고 있음에 따라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또한 변해야 한다”며 “학생들에 꼭 필요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첫 실시된 강좌는 천안북중학교 ‘내가 만드는 호루라기(3D프린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