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김병우 충북교육감 “행복교육 결실 보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6.17 12:38
  • 기자명 By. 신민하 기자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재선에 성공한 김병우 교육감이 15일 간부회의에서 “4년 동안 견지해 왔던 ‘함께 행복한 교육’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은 너무 큰 진전이었고, 감동이었다”며 “평화, 교류, 협력의 큰길을 걸어가는 이 시기에 충북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을 같이 고민하면서 지혜를 모아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선거 기간)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해준 모든 직원에게 감사한다”며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정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