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꽃 생활화 실천을 통한 농촌여성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마련됐으며 다음달 6일까지 주 2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녹색식물효과와 생활원예 기초이론, 넬솔을 이용한 다육정원, 관엽모듬심기, 테라리움, 디쉬가든, 미니꽃바구니 등 다양한 원예 분야의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해 교육이 추진된다.
센터는 6회중 4회 참여자에 대해서는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으로 수료자에게는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 분과소속 생활원예연구회 입회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