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회 자율방역단(회장 김의식, 허명순)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쓰레기집하장, 소하천변 등 취약지역과 서부시장, 역광장 등 다중집합장소 위주로 집중 방역활동에 나선다.
또한 민원 불편신고 접수 시 신속한 방역활동 등 감염병 사전 차단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김정옥 동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특히 안전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새마을회 자율방역단(회장 김의식, 허명순)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쓰레기집하장, 소하천변 등 취약지역과 서부시장, 역광장 등 다중집합장소 위주로 집중 방역활동에 나선다.
또한 민원 불편신고 접수 시 신속한 방역활동 등 감염병 사전 차단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김정옥 동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특히 안전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