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철관(주)’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기부 후원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관내 소외 계층 독거노인 이 모씨(95) 외 4가구에 각 120만 원씩 전달됐다.
박중철 대표는 “주변의 위기가정과 독거 노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면장은 “기업도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 후원에 앞장서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동면에서도 앞으로 꾸준히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