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6·25 전쟁 68주년을 맞아 군내 주민과 학생들에게 전쟁의 참혹상을 알리고 안보의식을 고취시켜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당시 먹을거리가 없어 굶주리고 혼란한 시기에 먹었던 주먹밥, 밀개떡, 보리개떡, 감자 등이 무료로 제공됐다.
연맹의 한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전쟁의 고통을 알려줘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6·25 전쟁 68주년을 맞아 군내 주민과 학생들에게 전쟁의 참혹상을 알리고 안보의식을 고취시켜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당시 먹을거리가 없어 굶주리고 혼란한 시기에 먹었던 주먹밥, 밀개떡, 보리개떡, 감자 등이 무료로 제공됐다.
연맹의 한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전쟁의 고통을 알려줘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