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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3 15:53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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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천은 금강의 제1지류하천이다. 총 18.6㎞ 중 연기면 세종리 금강 합류부에서 장군면 도계리 일원 7.6㎞ 구간에 대해 홍수범람 및 침수피해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414억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된다.
치수방재과 관계자는 “편입 토지 중 하천 내 전면적이 편입되는 토지를 우선 보상하고 토지분할이 필요한 토지는 측량 후 보상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 공사를 발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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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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