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 방과후아카데미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옥천청소년수련관, 진천청소년수련관, 충주시청소년수련원 등 충북 내 12개 기관 300여명이 참여 했다.
한마음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각 기관별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김병노 증평군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 방과후아카데미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옥천청소년수련관, 진천청소년수련관, 충주시청소년수련원 등 충북 내 12개 기관 300여명이 참여 했다.
한마음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각 기관별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김병노 증평군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