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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5 13:59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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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뚜렷이 설정하고,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로 개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개최됐다. 예선을 통과한 4명의 학생들은 3~5분 간 PPT, UCC 등의 보조 자료를 활용하여 자신의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발표했다.
이번 발표대회에서 금상(1위)을 차지한 3학년 손모 학생은 게임 개발자라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 차분한 목소리로 발표했다. 결과가 발표된 이후 손모 학생은 “제가 게임 개발자가 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 지를 발표해 보니, 제 꿈에 대한 확신이 더더욱 들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여 꼭 게임 개발자가 되도록 하겠다. 게임 개발자가 되면 이 학교에 다시 한 번 찾아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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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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