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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5 14:11
- 기자명 By. 지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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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드론, 양궁 서바이벌, 짚 라인 등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선생님과 대화 시간을 통해 학교에서 할 수 없던 얘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제동행캠프에 참여한 아산초 김여진 교사는 "사제동행캠프는 아이들과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어 좋고, 특히 '선생님과의 대화' 시간에 아이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주도연 교원인사과장은 "현장에서 열정과 헌신을 하고 있는 많은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좋은 스승의 모습을 보여주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스승존경 분위기가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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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임 기자
jji2516@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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