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5명, 자율방범대원 20명, 자원봉사자 10명과 함께, 여름철 불법촬영 등 여성 범죄 등 범죄 예방을 위한 공동체 치안활동을 한 것.
홍보 피켓, 어깨띠, 전단지 등을 활용해 불법촬영 등 여성범죄, 보이스피싱, 빈집털이 등 특히 여름철에 피해 우려 되는 각종 범죄 예방 홍보 하면서, 주택가, 상가, 대학교 주변 원룸촌 등 등 취약지 위주로 위해 요소를 살피며 도보순찰을 했다.
이어서 주민 친화적 치안 서비스 제공 위한 응답순찰 제도와 인터넷 등 신청 방법을 주민들에게 안내해 주민 참여도 유도했다.
금기찬 가양지구대장은 "특히 여름철에 피해가 우려되는 여성범죄 등 예방하고 응답순찰 활성화를 위해 공동체 치안활동 지속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