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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8 13:14
- 기자명 By.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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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시와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금강환경지킴이 등 40여명이 참여해 5000㎡ 규모 서식지에서 가시박을 제거했다.
‘가시박’은 박과식물로 2009년 환경부에서 토종식물의 생태계를 위협할 우려가 있는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됐다. 다른 식물의 줄기를 휘감아 햇빛을 차단해 고사시키고 빠른 속도로 번식해 주변 초본류 식물 및 나무까지 뒤덮어 생육을 방해하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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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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