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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8 19:28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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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직 인수위는 28일 "임 공보관이 시민소통과 이해관계 조정 업무를 잘 발휘해 줄 적임자라고 당선인이 판단했다"고 말했다.
공주사대부고와 충남대를 졸업한 임 내정자는 지방고시(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대전시 기업투자유치과장과 첨단교통과장 등을 거쳐 지난해 2월부터 공보관으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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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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