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지난 28일 6·13지방선거 여성당선자 워크숍과 함께 열린 '더불어민주당 여성지방의원협의회' 총회에서 광역의원대표 후보로 출마해 많은 지지를 받으며 공동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협의회 대표는 전국 17개 시·도당 가운데 광역대표 1인과 기초대표 1인이 공동으로 맡는다.
김 의원은 "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돕고, 여성이 정치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28일 6·13지방선거 여성당선자 워크숍과 함께 열린 '더불어민주당 여성지방의원협의회' 총회에서 광역의원대표 후보로 출마해 많은 지지를 받으며 공동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협의회 대표는 전국 17개 시·도당 가운데 광역대표 1인과 기초대표 1인이 공동으로 맡는다.
김 의원은 "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돕고, 여성이 정치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