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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기술원, ‘찾아가는 전문가 특강’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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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7.01 17:34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찾아가는 KINS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5일부터 시작된 특강은 조승호 책임기술원의 대전 유성중학교를 시작으로 송명호, 김철수, 허병길 책임연구원의 창원 봉덕초등학교, 익산 부천중학교 등 전국 각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KINS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KINS 주요업무 소개를 비롯하여 원자력안전규제부터 최근 이슈가 된 생활방사선 안전관리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내용들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 재미난 퀴즈 등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KINS 특강 프로그램은 원전지역을 포함한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KINS가 올해 중점 추진 중인 대국민 소통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KINS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학교 및 지자체에서는 이메일(K728LHS@kins.re.kr)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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