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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6.03 19:47
- 기자명 By. 뉴스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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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할머니는 2일 오후 2시30분 보령시 남포면 제1투표소인 남포면사무소를 보령실버홈 요양원 직원들의 부축을 받아 투표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했다.
한편 김 할머니는 실제 나이는 112세로 알려졌으며 지난 40여년동안 남포면에 소재한 요양원인 ‘보령 실버홈’에 거주하고 있다.
보령/임종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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