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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6.09 19:35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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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월부터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노인대학 등에서 금연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청소년 흡연을 방지하고 이로 인한 각종 악영향을 인식시키기 위해 33개교 74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예방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미취학아동 2100여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간접흡연예방교실’을 운영해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5개교 102명의 흡연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연교실’을 운영해 금연을 유도했다.
이와함께 ‘찾아가는 직장 금연교실’을 통해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어르신 금연교실’도 함께 운영해 노년기 건강생활의 길라잡이가 돼 주고 있다.
서산/가금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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