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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9.27 19:25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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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의에서 한성희 주교면장은 모교 후배들에게 공무원이 하는일 보령시청과 주교면사무소의 역할 만세보령의유래 급우와의 친숙한생활 부모 조부모의 사랑 글로벌 시대에 적응할수있는 세계를 볼수있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며 어린들의 눈높이에 맞춰 훌륭한 강연을 했다.
두 번째 강사로나선 이중규 경영학박사는 세계의 변화 5대양 6대주의 국지적 그룹국가화나노기술의 혁명 컴퓨터의 발달에의한 직업의변화 등의 주제로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50여분간 강의를 진행했다.
나노융합의 발전에 대한 설명에서는 2~30년 후에는 자동차를 몰고온 운전자가 주차 할 곳이 없을 경우 리모콘에 자동차를 불러들여 저장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 이라며 만화영화 알라딘의 요술램프 를 예를 들어 어린이 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무리 강연에서 머리엔 지식 가슴엔 지혜 뱃속엔 뱃힘 을 키우기위해 공부를 열심히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노기술의 발달로 멀지 안아서 안방에서 피자를 팩스로 받아 먹을 수 있을것 이라는 말에 어린이들은 입맛을 접접 거리며 큰 박수를 쳤다.
관창초 교감(이낭주)은 재학생을 통해 강의를 마친 모교졸업 동문 두분 선배들에게 재학생 후배들의 고사리손 으로 준비한 장미(교화) 화분을 두 어린이가 전달케 했다.
보령/임종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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