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올해 2분기 유아학비 177억 7000만원 지원
대전교육청, 올해 2분기 유아학비 177억 7000만원 지원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18.07.02 13: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 지역 공·사립유치원 266개원 대상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생애출발선에서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유아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8학년도 2분기 유아학비로 177억 7000만원을 지원한다.

2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유아학비는 대전 지역 공립 98개원·사립 168개원 등 공·사립 유치원 총 266개원에 지원되며 2018년 상반기 기준 대전교육청 유아학비 지원액은 총 353억 5000만원이다.

유아학비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1인당 지원 금액은 공립 월 11만원, 사립 월 29만원이다.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 반드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온라인 홈페이지(http://bokjiro.go.kr) 신청을 통해 유아학비 변경 지원 신청을 해야 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은 누리과정(유아학비·보육료)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적시적기의 유아학비를 지원해 공·사립 유치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함과 동시에 누락되는 유아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