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천안] 임재권 기자 =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이 운영하는 한 뼘 미술관이 7월을 맞아 풍성하고 다양한 전시회를 준비했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3일부터 10일까지 지역 내 발달장애인과 주민의 협동작품을 통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그리다방 네모’展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다방’은 그리다와 다방의 합성어로 발달장애인이 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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