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충남고객본부는 4일 본부에서 맥키스컴퍼니와 지역 사회 발전과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충청 지역 사회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상호 협력과 친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연계와 공유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도 실현할 계획이다.

최찬기 본부장은 "맥키스컴퍼니는 지역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으로 이번 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해 충청 지역의 발전과 지속 가능 경영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근태 맥키스컴퍼니 대표이사도 "KT충남고객본부와 함께 사람과 사람, 사람과 문화, 사람과 사회를 이어주는 동반 성장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