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안전특별조사는 소방청이 주관하여 위험성이 높은 전국 소방대상물 55만4000 동에 대해 화재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범정부적인 통합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 대책이다.
이에 논산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반은 소방·건축·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 총 9명을 구성해 2019년 12월까지 논산 관내 소방대상물 1500여 개를 대상으로 특별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동우 논산소방서장은 “실질적인 실습교육을 통해 화재안전 특별조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을 담당하는 직원들 모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