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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05 18:56
- 기자명 By. 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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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사랑의 한보따리’라는 이름으로 지난 3개월간 매곡면 보장협의체 위원 12명이 2명씩 대상자를 담당하여 주1회 이상 방문하면서 대상자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파악한 후 전달하는 사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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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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